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-베트남 관계 (문단 편집) ==== 2020년대 ==== 2020년 6월 18일, 베트남 측은 한국, 중국, 일본과 [[코로나19]]로 끊겼던 인적교류의 재개를 논의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688970|#]] 중국인들이 베트남으로 밀입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2&oid=014&aid=0004464486|#]] 양국간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왕이 외교부장이 베트남을 제외한 아세안 국가들을 방문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469&aid=0000572333|#]] 베트남 정부가 한국과 일본, 중국들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입국 시 격리기간을 대폭 줄여주는 백신 여권 제도 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277&aid=0004974617|#]] 베트남에서 공장 근로자 2명이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뒤 사망한 일이 발생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1125076600084?section=international/asia-australia|#]] 차이나데일리에서 2019 춘하 패션위크에서 [[아오자이]]를 중국식 디자인이라고 소개하자 베트남에서 반발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277&aid=0005043762|#]] 2022년 12월 14일, 베트남이 스프래틀리 제도에 전초기지를 확장해 중국을 견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520020?sid=104|#]] 2023년 1월 13일, 중국의 전기차 회사 BYD가 베트남에 부품공장을 세우기로 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575760?sid=104|#]] 중국과 가장 사이가 나쁜 나라로 유명하였으나 최근조사들에는 의외로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60%대로 많이 내려갔으며 수치상으로는 친서방국가의 반중감정수차와 비슷해졌다.[* 다만 반중의 차이가 있다면 친서방진영의 반중감정은 대부분 중국정부로 인한 것이지만 베트남은 양국국민간 험악한 감정이 크다.] 또한 의외로 베트남에서 먼저 중국발 인터넷 컨텐츠를 밈으로 개량하는 등의 모양새도 나타나고 있다. 인터넷을 향유하는 젊은층의 반중 감정이 많이 옅어졌음을 암시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